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3-04-11 00:00:00
사랑하는 아들엄마 편지보다 택배를 더기다리고 있었지??
변화무쌍한 날씨탓에 엄마가 감기가 심해서 옷필요하단 문자받고도 보내지 못했구나 미안 ^^
아니 안미안해.학원 가는날 엄마가 더 필요한거 없냐고 분명 물어봤고 너 없다 했잖니 근데 간지 이틀만에
옷보내달래니 사실 엄마 화도 났단다.토욜 진호어머니랑 2시쯤갈 예정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