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작성자
승협맘
2013-04-11 00:00:00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아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도 힘이 못되주고 화를내고 널 보내니 맘이 않좋구나 섭섭해도 너가 이해하렴 원래 부모들은 맏으면서도 자식애 대해서는 걱정이 많은 존재들이란다. 널맏으면서도 잔소리하고 애만소리해서 미안 널사랑하고 함께있고 싶은맘이란다. 요번에 만날때는 엄마도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자 그리고 힘들면 조금씩 쉬면서 하렴 지치지않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