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아

작성자
엄마
2013-04-13 00:00:00
벌써 한주가 지나고 주말이네...
오늘따라 날씨가 좋아서 엄마도 가까운 공원이나 산이라도 가고 싶은데
아무도 안간다니까 엄마 혼자 나가기도 그렇고...
아뭏튼 오랫만에 운동 좀 하려니까 아무도 안도와주네 ㅜㅜ
날도 좋은데 밖에도 못나오고 공부만 하려니 많이 답답하지?
몇달만 꾹 참고 홀가분한 맘으로 외출할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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