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작성자
엄마
2013-04-16 00:00:00
아들
그 연잎차는 뜨거운물로 우려마시는건데 맛이 나지 않음
양을 좀 늘려도 괜찮아 ㅋㅋ
그리고 로션을 크림이 맞지 않다고 해서
엄마가 바꿔온건데 왜 이상있니?
어쨌든 담주에 만나네~
민수네 양지 메가는 요번부터 휴가는 자유래
한달에 한번 가도 되고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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