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3-04-1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공부 열심히하고 불편한 데는 없는지 궁금하구나

원준이 3월달 성적표가 집으로 와서 봤는데 수학과 과탐을 좀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네

엄마는 원준이 성적이 차츰 더 나아지리라 믿고있어.

원준아 시간음 멈춰주질 않으니까 매 시간마다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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