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3-04-19 00:00:00
지금 힘든시기를 겪고있을 우리아들 엄마가 짠하네
점수나 석차는 중요하지 않아 나가 한발 더 나아가는 방법만 생각하렴 너는 너야
너 스스로의 존재 가치가 있는거야 너 자신을 믿으면 네가 원하는데로 될꺼야
우리아들이 자랑스럽다.성숙해가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엄마는 널 항상 응원할께
병욱이도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서 마음만 분주하구 오늘 에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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