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권오순
2013-04-21 00:00:00
어젠 비가 내렸지만 엄마는 강화도에 있는 해명산에 갔다왔어...
구름.안개낀 산을 탔는데 정말 아름답고 멋있었어..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감기는 걸리진 않았는지???
지금 아빠랑 회사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너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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