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안뇽

작성자
엄마가
2013-04-22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요즘 너무 바빠 소식도 못 전했다 미안해^^
25일날 나올때 시윤아줌마가 집에까지 태워준다했으니까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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