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아들~

작성자
사랑지노맘
2013-04-23 00:00:00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신다
주룩주룩 종일토록.....

이비가 그치면 이제 계절은
여름의 문턱에 다다르겠지
올여름도 작년처럼 그#47167게 더울래나
에휴 ㅠ ㅠ

간식꺼리는 잘 받았느냐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는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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