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아들을 그리워하며....

작성자
엄마
2013-04-23 00:00:00
사랑한는 내아들 시윤

엄마가 우리아들에게 소식전한지가 오래된것같네~
아들 잘있지 ?
지난 토요일엔 바쁜 와중에도 고3모임 엄마들과 남이섬에 갔다왔어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춥웠는데 나름대로 좋았어~
우리아들은 열심히 하고 있나? ㅋㅋ
음~~~ 시험 결과로 우리 아들 평가하긴 그렇고 잘하고 있는거지~
아들 믿는다~
어째 귀가 그리 낫지 않아서 병원엘 다니는지...
요번에 오면 다른병원에 가보자...
아들아~ 가수싸이가 또 힛트쳤어
젠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