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뿌잉뿌잉

작성자
여자식신수림이
2013-04-28 00:00:00
언니학원에는잘들어갓어?짐이너무많아서 힘들지는않앗고?원래나도내일시험이아니면 같이따라갈라햇는데 사랑스런 과외친구들이오는바람에하지만그래도 언니가 가는모습을보아서 기분이좋앗구 걱정이좀 덜들엇어...솔직히 집이더편하고 먹고싶은거 막먹고 맘대로일어날수잇고 잘수잇자나 그런걸 휴가때마다 느끼고잇을같아...하지만 언니가생각한길인만큼 힘들어도 최선을다해 해주고 언니가 좋아하고 꼭하고싶은것을 목표로 잡아서 즐겁게힘들지않게그렇게 공부하도록해ㅎㅎ방언니들이랑도 사이좋게지내고 오늘 고기뷔페가서 너무많이먹엇자나...언니갈떄 좀 체한거같앗는데..지금은좀괞찬구? 안아팟으면좋겟구 오늘사간 오렌지도 맛잇게먹구 너무많이는 먹지말고수학공책3권다채워서 오기로햇제~?꼭 다채워서오그라ㅎㅎ 나는3키로빼놓고잇을께ㅋㅋ언니가또가버려서 섭섭하긴하지만....몇개뤙만더참으면 이제부터 쭉~다시언니랑놀수잇고 떠들수잇자나언니가오는날을기다리면서 공부도열심히하고 부모님말씀도잘듣고잇을껰ㅋㅋㅋㅋㅋ내맘알제?♡나 근데 내일시험인데ㅋㅋㅋ...이거 보게되면 바로기도좀...ㅋㅋㅋ시험잘보게해달라고ㅎㅎㅎ알러븽ㅎㅎㅎ언니도 공부하는길이 순탄지않고힘든길이겟지만 힘을내고다음주에잇는 그리기대회에서 상을타올진모르겟지만 나비열심히그려서상타볼께또 전시회는 잘하면 언니휴가때볼수잇을거같아 오래하는걸로 알거든?만약에 내그림이뽑혀서 하게된다면 언니랑엄마랑아빠랑 나랑다같이보러가쟈ㅎㅎ 그리고 언니 온다음날먹으로갓던 고기집 다음에는 할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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