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엄마
2013-04-3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시윤아~~

들어가는 모습을 보지못해서 엄마가 많이 아쉬웠어
우리아들도 그랬지....
많이 많이 미안해
이것저것 많이 사왔는데 우리 아들이 없어서 아쉽네
냉장고에 잘 보관해둘게
시윤이 메모읽고 너무도 감사했고 행복했지
엄마 요번엔 기대해볼거야 ㅋㅋ~
내일은 근로자의날이야
창범엄마랑 준의엄마랑 점심먹기로 했거든
시윤이는 공부하느라 애쓰는데 엄마는 너무 한가롭나?
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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