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창홍아
- 작성자
- 엄마가
- 2013-05-02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장미의 계절 5월이 시작되었구나. 어제 엄마아빠는 근로자의 날이라 쉬어서 관악산에 다녀왔어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다리가 많이 당기고 아프구나. 하지만 산에 오르면서 파릇파릇한 새싹을 보면서 마음또한 상쾌했어.마침 아빠 친구분과 같이 동행했는데 아빠친구분 아들도 이번에 재수한다고 하더라.그아들은 강남으로 다닌데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했지
창홍아 엄마가 말했듯 조급한 마음 버리고 남들보다 하루에 1시간씩더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매일 하루하루 충실하게 해 그럼 꼭 좋은 결과있을거야.
지금 시험보고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그럴때마다 마음 다잡고 더욱더 열심히해
주어진 기회를 너의 것으로 만들
장미의 계절 5월이 시작되었구나. 어제 엄마아빠는 근로자의 날이라 쉬어서 관악산에 다녀왔어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다리가 많이 당기고 아프구나. 하지만 산에 오르면서 파릇파릇한 새싹을 보면서 마음또한 상쾌했어.마침 아빠 친구분과 같이 동행했는데 아빠친구분 아들도 이번에 재수한다고 하더라.그아들은 강남으로 다닌데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했지
창홍아 엄마가 말했듯 조급한 마음 버리고 남들보다 하루에 1시간씩더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매일 하루하루 충실하게 해 그럼 꼭 좋은 결과있을거야.
지금 시험보고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그럴때마다 마음 다잡고 더욱더 열심히해
주어진 기회를 너의 것으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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