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에게...
- 작성자
- 현이아빠
- 2013-05-03 00:00:00
안개 자욱한 길을 달려 오늘도 변함없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네게 잠시 짬을내어 본다.
잘지내고 있지...
우리 용가리도 일찍 일어나서 또 하루를 시작하겠구나.. 아빠처럼...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변화무쌍한 하루가 되기도 하고
또다른 내일을 위한 오늘이기도 하곤 한단다.
아빠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울 가족 엄마용현이경은이 그리고 나를 위한
오늘이라고 생각하니 하루 하루가 즐겁단다...
우리 용가리도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또다른 내일을 위한 오늘이라고 생각하고 하루를
시작해보면 어떨지
내일이 기다려지고 하루가 즐겁지 않겠니...
울 현이는 그렇게 생각하고 생활하리라 믿는다..
어제는 갑
잘지내고 있지...
우리 용가리도 일찍 일어나서 또 하루를 시작하겠구나.. 아빠처럼...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변화무쌍한 하루가 되기도 하고
또다른 내일을 위한 오늘이기도 하곤 한단다.
아빠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울 가족 엄마용현이경은이 그리고 나를 위한
오늘이라고 생각하니 하루 하루가 즐겁단다...
우리 용가리도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또다른 내일을 위한 오늘이라고 생각하고 하루를
시작해보면 어떨지
내일이 기다려지고 하루가 즐겁지 않겠니...
울 현이는 그렇게 생각하고 생활하리라 믿는다..
어제는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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