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성자
사랑하는엄마가
2013-05-04 00:00:00
엄마는 우리 아들의 성숙해져가는 모습이 뿌듯 뿌듯 감동이야 병용이가 우리아들이라 정말 감사해 우리 사랑스런 아들아 이번 어버이날 선물로 네가 보여주었던 모습으로 충분해 정말 너틀 키운 보람을 느끼고 있어 고마워 또 오랜만에 엄마에게 18일날 휴가를 받아서 가까운곳이라도 다녀올까하는데 마침 네가 집에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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