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괜찮니 ?
- 작성자
- 아빠
- 2013-05-05 00:00:00
몸은 괜찮니 ?
엄마가 감기약하고 보냈는데 좀 나아졌니 ?
호전이 되었는지 상태는 어떤지 약이 더 필요하진 않은지
선생님을 통해 얘기해 주었으면 좋겠어.
몸이 아프면 공부하는데 힘이 더 들고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텐데
가족모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
일일이 직접 챙겨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현재 현빈이를 직접적으로 관리해 주고 있는 학원을 믿고
별 탈 없기만을 기도하고 있어.
몸이 아프거나 어떤 사정이 있으면 먼저 학원 선생님들께 얘기하고
당연히 많이 아프거나 사정이 좋지 않으면 집으로도 연락을 취해 주고.
꼼이는 토요일에 털을 깎고
오늘은 미사리 가서 산책도 하고 그랬어.
아직 야외활동에 완전히 익숙치는 않지만
제법 적응해 가면서 여전히 까불고 활달하게 놀고 있어.
아빠가 최근 읽은 책 중에
빅터 프랭클박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이 있는데
유대인으로 정신과의사였던 그는 2차세계전쟁 속에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매일 죽음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자아를 성찰하고 인간 존엄성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정신치료법을 개발한 얘기를 담담하게 풀어 놓았더구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엄마가 감기약하고 보냈는데 좀 나아졌니 ?
호전이 되었는지 상태는 어떤지 약이 더 필요하진 않은지
선생님을 통해 얘기해 주었으면 좋겠어.
몸이 아프면 공부하는데 힘이 더 들고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텐데
가족모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
일일이 직접 챙겨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현재 현빈이를 직접적으로 관리해 주고 있는 학원을 믿고
별 탈 없기만을 기도하고 있어.
몸이 아프거나 어떤 사정이 있으면 먼저 학원 선생님들께 얘기하고
당연히 많이 아프거나 사정이 좋지 않으면 집으로도 연락을 취해 주고.
꼼이는 토요일에 털을 깎고
오늘은 미사리 가서 산책도 하고 그랬어.
아직 야외활동에 완전히 익숙치는 않지만
제법 적응해 가면서 여전히 까불고 활달하게 놀고 있어.
아빠가 최근 읽은 책 중에
빅터 프랭클박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이 있는데
유대인으로 정신과의사였던 그는 2차세계전쟁 속에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매일 죽음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자아를 성찰하고 인간 존엄성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정신치료법을 개발한 얘기를 담담하게 풀어 놓았더구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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