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3-05-08 00:00:00
조회수
78
잘 있지?
창밖의 자동차처럼 시간이 어찌 이리 빨리 가니
9개월만 열심히 해보자 다짐하고 들어갔는데 벌써 5월
3개월이 지나갔네-
그저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구나
아빠도 엄마도 열심히 일하구
누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울 아들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서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다이어트 하려고 하지말구
집중력있게 공부에 좀 더 신경쓰길 바란다.
다이어트는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