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3-05-08 00:00:00
잘 있지?

창밖의 자동차처럼 시간이 어찌 이리 빨리 가니

9개월만 열심히 해보자 다짐하고 들어갔는데 벌써 5월

3개월이 지나갔네-

그저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구나

아빠도 엄마도 열심히 일하구

누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울 아들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서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다이어트 하려고 하지말구

집중력있게 공부에 좀 더 신경쓰길 바란다.

다이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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