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익 지나가는 시간^^

작성자
민들레
2013-05-15 00:00:00
3주가 휙~익 지나갔네~^^
잘 생활하고 있었지?

이번 휴가는 토요일에 나오네ㅜ.ㅜ
엄마 아빠가 가지 못해 아쉽당.
이번에 나올 때는 이불빨래는 맡기고
베갯잇은 갖고 나오삼~~
네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꼼꼼히 메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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