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더워졌다~

작성자
이연희
2013-05-16 00:00:00
봄이 없이 바로 여름으로 가는 그런 날씨다.

잘 지내고 있니?

미안 이것저것 넘 바뻐 아들에게 소원했네.ㅜㅜ

이번 나오는 날도 더 혼자와야 겠다.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에 아빠 친구분들이랑 1박2일 여행을 가서 18일 밤에 올 거 같애.

할머니도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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