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에게...

작성자
엄마
2013-05-21 00:00:00
메일 잘 봤다
진짜 별로 쉬지도 못하고 왜 갔어?
괜히 왔다갔다 더 고생만 한거 같기도 하고...
동생들도 너 왜 빨리 갔냐고 아쉬워한다.
기왕 일찍 간거 아깝지 않게 열심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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