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이네..

작성자
엄마가
2013-05-22 00:00:00
휴가때 너를 데리러 갈 때에는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서 좋은데

너를 학원에 데려다주고 집에 올때는 늘 마음이 허전해서

발걸음이 무겁다.

헤어질때 한번 안아주고 싶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왜 집에 있을때 좀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고

잠시나마 마음 불편하게 했던말도 미안하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늘 걱정이 앞서서

마음과는 다르게 잔소리를 하게된다.


이젠 엄마보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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