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에게
- 작성자
- 현이아빠
- 2013-05-22 00:00:00
현아
봄을 건너뛰어 여름인가보다 헉헉...
무지 덥구나 아빠가 근무하는 회사도 무지 덥단다.
너가 있는곳은 덥지는 않은지 모르겠구나?
잘 들어갔지.. 두통이 심해서 많은 이야기도 못하고 차안에서 누어있는
널 깨워서 보내려니 맘이 편치만은 않았단다..
지금은 괜찮은지 모르겠구나?
수능 끝나면 아빠랑 같이 종합검진 함 받아보자 알았지
이세상 무엇보다도 제일은 건강이란다.. 몸이 건강해야 뭐든할수 있지 않겠니..
몸관리 잘하구
이제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나가고 있구나 고생했다..
남은 5개월 조금만 힘내자꾸나 아빠도 힘낼테니까...
시간안배체력안배 알쥐
이시간이 지나고 보면 현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그리고 현이가 살아가는 동안 튼튼한 밑거
봄을 건너뛰어 여름인가보다 헉헉...
무지 덥구나 아빠가 근무하는 회사도 무지 덥단다.
너가 있는곳은 덥지는 않은지 모르겠구나?
잘 들어갔지.. 두통이 심해서 많은 이야기도 못하고 차안에서 누어있는
널 깨워서 보내려니 맘이 편치만은 않았단다..
지금은 괜찮은지 모르겠구나?
수능 끝나면 아빠랑 같이 종합검진 함 받아보자 알았지
이세상 무엇보다도 제일은 건강이란다.. 몸이 건강해야 뭐든할수 있지 않겠니..
몸관리 잘하구
이제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나가고 있구나 고생했다..
남은 5개월 조금만 힘내자꾸나 아빠도 힘낼테니까...
시간안배체력안배 알쥐
이시간이 지나고 보면 현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그리고 현이가 살아가는 동안 튼튼한 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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