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찐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5-24 00:00:00
진주는 완전 찜통 더위인데 ..
저녁은 시원하네..

서울도 마니 더운듯하던데 땀 많이 흘릴땐 샤워 자주 해주고
갈증안나게 물자주 마시고..

엇그제 본것 같은데 벌써 보고싶어지네..ㅠㅠ
아빠는 불금이라 여전히 한잔하고
영진이는 야자중이고

폼클렌징 진이가 쓰던거 품절이라
버블폼으로 보냈는데 괜찮겠지??

이젠 한여름 무더위를 치르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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