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아들

작성자
진정흠 맘
2013-05-27 00:00:00
사랑하는 아들~
어제오늘 날씨가 여름처럼 더운데 공부하는데 힘들지?
5월이 몇일 남지않은 지금~열흘 앞으로 닥아온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준비
잘 하고 있겠지점수가 잘 나오든 그렇지 않든 묵묵히 한발짝 한발짝 앞으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오리라 믿는다.

잘 지내니?
영양제 매일매일 잘 챙겨 먹니?
약을 그렇게 챙겨 먹기 싫어 하면 안되는데~

3주에 한번씩 나올때는 벌써 20일이 지났네하는 생각도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