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작성자
엄마
2013-05-29 00:00:00
간만에 들어와보니 휴가일정과 성적이 올라와 있네. 조금씩 올라가는거 보니 기분이 좋구나. 애썼다.
요즘 엄마가 할머니신경 쓰느라 정신이 없었다.
너라도 엄마 맘편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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