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가
2013-05-30 00:00:00
귀소할때 엄마가 못 데려다주고 늘 아줌마 차 태워보내어 미안했었다.
엄마가 아파서 그러니 이해하지.
얼마전에는 지언이하고 같이 진내과가서 생전 안 맞던 링거(영양제)까지 맞고
엄마도 늙었나보다.. ㅋㅋ 공부하는 아들한테 못하는 말이 없지.
총명탕(한약)은 잘 챙겨 먹고 있지. 빠뜨리지말고 꼭 챙겨 먹어라.
공부도 체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끝까지 초심 잃지 않고 할 수 있으니 몸관리 잘하고
항상 컨디션조절 잘해라.
지금 아빠 가게에서 잠깐 시간내서 편지 쓰는거다.
우리 아들 이번 성취도 시험에서는 영어성적이 올라 너무 기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