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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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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화이팅~
작성자
이연희
작성일
2013-06-02 00:00:00
조회수
77
사랑하는 아들~
오랜만이다.
엄마 아빠가 모두 연수로 정신이 없었다.
아빠는 5일에 시험이 있으셔서
니 책상에서 요즘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단다.
그래서 요즘 니 방에 불이 켜있단다.
근데 앉아 있는 시간에 너보다 훨씬 더 길단다.ㅋㅋ
공부해보니 재미있다고 하시며 이 참에 공부 더 해볼까 하시더라.
너도 아빠도 모두 화이팅이다
인생은 먼저 웃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중에 또 오랫동안 웃을 수 있는 게 중요하단다.
그러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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