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3-06-03 00:00:00
사랑하는 나의아들
어느새 6월이야
반 남았나? ㅋㅋ
157일 남았어
정말이지 세월 참~ 빠르네..
아들 6월 13일 이 휴가라는거 알지
우리아들이 나올건지 잔류할건지 궁금????
엄마 생각은~~ 우리아들 결정에 따를게~ㅋㅋㅋ
아들 벚꽃이 만발하는가했는데
지금은 온통 장미 축제네
여기저기서 대학축제한다고 하고
우리아들도 어느새 벌써 하면서 mt도가고
대학축제도 한다고 엄마에게 재잘거릴때가 금방 올것같아
아들아 날이 갑작스럽게 덥워져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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