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연에게

작성자
외할머니
2013-06-08 00:00:00
나의첫째손녀 도연아
여름이 빨리오는것같다 .
더위 속에서 열심히 책과 씨름하는 도연일 생각하면 덥다는 생각이 싸악 달아난다.
에어컨이있겠지만 이할머니는 아이스부채로 네등뒤에서 시원하게 부채질 해주고싶구나
그래 열심히 부채질한다. 시원하지? 공부 잘되지? 시원 시원 시원..
13일에온다했지? 떡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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