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3-06-09 00:00:00
안녕?

날씨가 엄청 덥다.엄마딸 고생이 많지?.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올 때 차비 보낸다.(일만오천원)
많이 힘들면 엄마한테 전화 하렴.
아빠보러 시간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