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6-10 00:00:00
날이 너무 덥다.
엄마는 요새 막내 삼촌 오셔서 짐 가져가신다고 해서
집 정리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몸도 힘들고 더 더운것 같다.
너 오기전에 집 정리 하려고 삼촌할아버지도 수요일에 짐 가져 가시기로 했어.
그럼 엄만 화요일부터 수요일 목요일 진짜 정신 없을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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