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작성자
엄니가...
2013-06-11 00:00:00
딸 오랜만...잘 지내고 있누?
엄니는 교육청 연수왔는데 므쟈 졸린다. 잠시 쉬는시간을 통해 울 딸 만나러 시간을 냈당.울딸도 엄니처럼 졸릴려나...ㅎ

요즘 울딸은 어떤 맘으로 지내는지 궁금하네
맘은 좀 편안해졌는지... 좀 어떠셔...재낼만 해?
날씨도 더운도 공부하랴...힘들지? 조금만 참아.
목욜이 외출이니 울 딸 좋아하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