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보고 싶구나 ^.^

작성자
엄마
2013-06-12 00:00:00
아들아
그동안 열공하느라 고생했지?
회사 일때문에 내일 시간을 못 낼것 같아 시윤아줌마한테 부탁했다.
내일 아줌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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