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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13-06-18 00:00:00
조회수
62
아들아 몇일 쉬다 들어가니 또 피곤하지?
이제 정말로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자..
들어가는 차안에서 너가 열심히해서 장학금 받을거라는 말이
엄마한테는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듬직한 우리아들 엄마는 믿는다.
그리고 수분크림 주문할려고 여러 싸이트 찾아봤는데 예전 수분크림 없어
그나마 너한테 맞을만한 수분크림 주문했으니 이번에는 그냥 사용했으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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