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자신감있게 승리하자
- 작성자
- 아들생각에 엄마가
- 2013-06-20 00:00:00
요번 네가 다녀가고
엄마가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
상대의 말과 행동은 네것이 아니고 상대의 것일뿐
내 감정에 휘둘려 그로 인해 불편해 하고 시달리기에는
너는 훨씬 더 소중한 존재이니까
그때 잘대응하지 못했다고 억울해하지 말자
상대의 고작 말일 뿐인데
내가 흔들렸다면 내안에 어떤 약한 부분이 있어서
흔들리고 무너져버린것은 아닌지
그부분을 위로하고 튼튼하게 해야해
그래야 상처받지 않고 억울해하지 않아도 되니까
엄마는
병용이 그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자신감을 가져 자신감이 높을때 자신을 더 잘 조절할 수 있으니까
긴장감과
엄마가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
상대의 말과 행동은 네것이 아니고 상대의 것일뿐
내 감정에 휘둘려 그로 인해 불편해 하고 시달리기에는
너는 훨씬 더 소중한 존재이니까
그때 잘대응하지 못했다고 억울해하지 말자
상대의 고작 말일 뿐인데
내가 흔들렸다면 내안에 어떤 약한 부분이 있어서
흔들리고 무너져버린것은 아닌지
그부분을 위로하고 튼튼하게 해야해
그래야 상처받지 않고 억울해하지 않아도 되니까
엄마는
병용이 그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자신감을 가져 자신감이 높을때 자신을 더 잘 조절할 수 있으니까
긴장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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