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짧아~~^^
- 작성자
- 은식엄마^*^
- 2013-06-21 00:00:00
찜통이다.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 아지까지는 더위를 느끼지 못하지만 문 밖을 나서는 순간
후끈한 공기가 눈 앞을 막는다
너는 어떻게 지내니 ?
그곳은 학원의 배려로 시원하게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도 더위에 집중력이 떨어지는건 아닌가~~~ㅠㅠ
4월부터 엄마는 독서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
책은 처음에 잡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그 충만한 만족감과 간접경험으로
인한 삶의 깊이를 체험하면서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 지겹지? 우리 아들은 ^*^
오늘도 엄마는 살아있음의 행복을 만끽하고 감사한 맘으로 또 하루를 보낸다
이 세상에 뭐하나 남길 것 없지만 스스로 자신만의 성실함과 만족감이 있다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 아지까지는 더위를 느끼지 못하지만 문 밖을 나서는 순간
후끈한 공기가 눈 앞을 막는다
너는 어떻게 지내니 ?
그곳은 학원의 배려로 시원하게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도 더위에 집중력이 떨어지는건 아닌가~~~ㅠㅠ
4월부터 엄마는 독서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
책은 처음에 잡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그 충만한 만족감과 간접경험으로
인한 삶의 깊이를 체험하면서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 지겹지? 우리 아들은 ^*^
오늘도 엄마는 살아있음의 행복을 만끽하고 감사한 맘으로 또 하루를 보낸다
이 세상에 뭐하나 남길 것 없지만 스스로 자신만의 성실함과 만족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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