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끝자락에서~
- 작성자
- 엄마가
- 2013-06-25 00:00:00
사랑하는 아들 창홍아
6월도 마지막주를 향하고 있구나.얼굴은 아직도 여전히 여드름이 많니?
얼굴이 그래서 어쩌니? 세안좀 잘하고 조금 완하 될때가지 스킨만 발라봐 스킨 바를때 가능한 손에 조금 떨어뜨려서 얼굴에 톡톡톡 터치하듯 발라 차츰 괜찮아 질거야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밥 잘 챙겨먹어.몸이 건강해야만 공부도 집중할수 있고 하고자 하는 의욕도 생기고 뭐든 할수 있지
형이 너 많이 보고 싶다고 하더라.7월에도 만나기 힘들것 같구나
형 7월에 훈련 잡혀 있나봐. 만날수 있음
6월도 마지막주를 향하고 있구나.얼굴은 아직도 여전히 여드름이 많니?
얼굴이 그래서 어쩌니? 세안좀 잘하고 조금 완하 될때가지 스킨만 발라봐 스킨 바를때 가능한 손에 조금 떨어뜨려서 얼굴에 톡톡톡 터치하듯 발라 차츰 괜찮아 질거야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밥 잘 챙겨먹어.몸이 건강해야만 공부도 집중할수 있고 하고자 하는 의욕도 생기고 뭐든 할수 있지
형이 너 많이 보고 싶다고 하더라.7월에도 만나기 힘들것 같구나
형 7월에 훈련 잡혀 있나봐. 만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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