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가 바로 저기다.
- 작성자
- 아바 아버지
- 2013-06-28 00:00:00
아들아 잘 했다.
고지가 바로 저기다.
견딜만 하냐?
날씨가 몹시 덥다.
싱그러운 여름날 더위 그리고 햇볕이 사람을 찌게 하는구나.
여름날의 찌는 더위와 햇볕이 곡식을 영글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건강에 유의하고 진솔하게 네 마음에 평안함으로 하는 공부를 즐기려므나
아는 것이 힘이고 여유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기억하려므나.
부담이 아니라 관심이고 사랑이란다.
엄마 아빠 누나1 누나2 모두 자기일을 열심히 한단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하는 것을 그분은 기뻐하시며
복 주시기를 원하시고 또한 북 받을 자를 즐겨 찾으신단다.
아들아 우리 가정이 하나님이 준비하셔서 은혜로 주시는 복을 풍성하게 누려야지하지 않겠니.
아버지는 누나와 재혁이가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서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유익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전
고지가 바로 저기다.
견딜만 하냐?
날씨가 몹시 덥다.
싱그러운 여름날 더위 그리고 햇볕이 사람을 찌게 하는구나.
여름날의 찌는 더위와 햇볕이 곡식을 영글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건강에 유의하고 진솔하게 네 마음에 평안함으로 하는 공부를 즐기려므나
아는 것이 힘이고 여유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기억하려므나.
부담이 아니라 관심이고 사랑이란다.
엄마 아빠 누나1 누나2 모두 자기일을 열심히 한단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하는 것을 그분은 기뻐하시며
복 주시기를 원하시고 또한 북 받을 자를 즐겨 찾으신단다.
아들아 우리 가정이 하나님이 준비하셔서 은혜로 주시는 복을 풍성하게 누려야지하지 않겠니.
아버지는 누나와 재혁이가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서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유익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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