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집중해야 할 때.

작성자
엄마가
2013-06-28 00:00:00
아들에게...

벌써 2013년도 절반이 지나갔구나.

그곳에서의 생활 하루하루는 힘들어서 지루하게 느껴지겠지만

이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고 지난 시간보다 훨씬 더 빨리 지나갈꺼야.

그런만큼 네가 그곳에 처음 갔을때의 목표와 계획대로 잘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 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 무더위가 시작되면 몸도 지치고 마음도 풀어질테지만

너의 미래는 지금 너의 수고와 노력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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