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작성자
엄마
2013-07-12 00:00:00
하이 오늘이 우리큰 딸 태어난 날이네. 어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생일맞는 소감이... 일단은 추카추카 ***어른이 되어간다는거니까 서운하다고만 할수는 엄서요. 대학가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 독립하는날이 다가오는거야요. 효지가 보낸 축하편지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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