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3-07-12 00:00:00
안녕?
엄마의 이쁜 딸 잘지내고 있겠지?
요새 방학 준비하느라 바뻐서 편지를 못썼다.
좀 섭섭했을 것 같구나 하지만
바뻐도 엄마는 변함없이 매일 매일 딸사랑하는 마음 가득담아 기도하고 생각하고 있었단다.
여기날씨는 하루는 비오고 하루는 맑고
그래도 오락가락해서 견딜만하단다.
많이 힘들쥐?
엄마가 나온 성적을 보니 좀 안심이 됐다. 왜냐구?
성적이 향상되어가니까.
학기초와 비교해보니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것이 보인다.
걱정하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처럼
엄마의 이쁜 딸 잘지내고 있겠지?
요새 방학 준비하느라 바뻐서 편지를 못썼다.
좀 섭섭했을 것 같구나 하지만
바뻐도 엄마는 변함없이 매일 매일 딸사랑하는 마음 가득담아 기도하고 생각하고 있었단다.
여기날씨는 하루는 비오고 하루는 맑고
그래도 오락가락해서 견딜만하단다.
많이 힘들쥐?
엄마가 나온 성적을 보니 좀 안심이 됐다. 왜냐구?
성적이 향상되어가니까.
학기초와 비교해보니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것이 보인다.
걱정하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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