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아들~

작성자
엄마
2013-07-12 00:00:00
아들~~~~
잘있지
들어간지 얼마 안되는데
많이 보고싶네~
잘하고 있지 엄마는 걱정안해
내일 잠깐 학원에 갈일이 있는데
뭐 ~~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