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3-07-15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우리도 잘있단다. 오늘은 비가 잠깐 소강상태를 보였는데 무덥기가
이루 말 할수가 없단다.지리한 장마의 끝은 바로 이럴것이다 하고 예고라도 하듯이..ㅠㅠ
아들 학원으로부터 문자 금욜에 받았어.
받고 마트에가서 사긴했는데그것도 빗속을 뚫고 말이야
토욜이면 나올건데 굳이 엄마 보기엔 중요한것도 아닌데 왜 보내라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구나. 오늘 보내면 비가와서 잘해야 수욜 도착할거고
그럼 이틀 먹고 바르려고..ㅉㅉㅉㅉ
그건 아닌것 같
우리도 잘있단다. 오늘은 비가 잠깐 소강상태를 보였는데 무덥기가
이루 말 할수가 없단다.지리한 장마의 끝은 바로 이럴것이다 하고 예고라도 하듯이..ㅠㅠ
아들 학원으로부터 문자 금욜에 받았어.
받고 마트에가서 사긴했는데그것도 빗속을 뚫고 말이야
토욜이면 나올건데 굳이 엄마 보기엔 중요한것도 아닌데 왜 보내라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구나. 오늘 보내면 비가와서 잘해야 수욜 도착할거고
그럼 이틀 먹고 바르려고..ㅉㅉㅉㅉ
그건 아닌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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