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있지?

작성자
채원맘
2013-07-15 00:00:00
사랑하는 딸~~~
억수같이내리던비도 그치고 날씨가 후덥지근하단다
더운날씨에 공부하느라힘들지?
이제 얼마남지않은시간 최선을다하고...처음그곳을 선택했을때의
니생각과 각오를생각해서 흔들림이없기를바란다
너의 노력과 성실한자세로 무엇이던지 해낼수있으리라생각한다
엄만 항상 니편이야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