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무더위속에서 ~

작성자
아버지가
2013-07-1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창홍아 7월도 벌써 중순이으로 가고 있구나 무더위와 장마속에서 제한된 공간속에서 열심히 생활해 가는 아들 창홍아 아빠는 네가 홀로가야하는 길에서 도중에 멈추지 않고 꾸준하게 가는 너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구나.결과는 나와바야 알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겪고 나면 앞으로도 너는 많은 경험을 통해 더욱더 강해지리라 믿는다.따듯하고 안일한 환경이 아닌 다소 거칠은 환경속에서 자란 사람은 어떤 환경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그 환경을 극복할수 있는 자생력이 생긴단다.그래 요즘 어떻게 생활하니 너무 공부에 얽매이지 말고 삶과 고우을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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