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마중 갈께

작성자
아버지
2013-07-16 00:00:00
더운데 잘 견디는구나.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낳느니라"
환한 재혁이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는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20일에 아빠가 학원으로 갈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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