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니?
- 작성자
- 엄마
- 2013-07-17 00:00:00
아들 안녕? 잘 지내고 있는거지?
비가 어제 잠깐 쉬더니 또 새벽부터 계속 내리는구나 하늘이 구멍난것 같다 ㅎㅎㅎ
성취도 평가나 영어단어 시험성적으로 봐서는 크게 변화가 없는것이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이 되기는 하는데 ...
아들 이럴때 일수록 더더욱 자신을 다잡아야 할것같아 물론 넌 잘하고 있어서 걱정은 안되지만 엄마라 다시한번 되새긴다 미안하고 고맙다.
사랑하는 아들 상혁이가 난데없이 열이나고 설사를해서 병원에 갔더니 냉방병일수도 있다고 하는구나 그래서 어제는 조퇴하고 하루종일 죽먹고 집에서 잠만잤는데도 별차도가 없구나 건강한 아이니까 금방 좋아지겠지만 덩치가 큰녀석이 힘없어하는걸보니 속상하고 안쓰럽다 그래도 엄마가 옆에서 돌봐줄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너는 그럴수가 없으니 더 조심하고 건강에 신경 쓰도록해 전에도 말했지만 이제부터는
비가 어제 잠깐 쉬더니 또 새벽부터 계속 내리는구나 하늘이 구멍난것 같다 ㅎㅎㅎ
성취도 평가나 영어단어 시험성적으로 봐서는 크게 변화가 없는것이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이 되기는 하는데 ...
아들 이럴때 일수록 더더욱 자신을 다잡아야 할것같아 물론 넌 잘하고 있어서 걱정은 안되지만 엄마라 다시한번 되새긴다 미안하고 고맙다.
사랑하는 아들 상혁이가 난데없이 열이나고 설사를해서 병원에 갔더니 냉방병일수도 있다고 하는구나 그래서 어제는 조퇴하고 하루종일 죽먹고 집에서 잠만잤는데도 별차도가 없구나 건강한 아이니까 금방 좋아지겠지만 덩치가 큰녀석이 힘없어하는걸보니 속상하고 안쓰럽다 그래도 엄마가 옆에서 돌봐줄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너는 그럴수가 없으니 더 조심하고 건강에 신경 쓰도록해 전에도 말했지만 이제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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