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작성자
아빠가
2013-07-17 00:00:00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구나

아들 몸은 건강하고?
힘들고 어려운 시기구나...
이제 이 시간만 지나면 가을이고 곧바로 수능준비에 시간은 더욱 더 빨리 지나갈거야.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너무 상심하지 말되 반성만하고 계속 꾸준히 따라 가도록 노력해라.
한 순간에 좋아짐을 느낄 수 있을거다. 그 시간이 빨리 오길 아빠도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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