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니?
견딜만 하니?^^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견딜만 하다^^
넌 어때? 덥지는 않니? 컨디션 조절 잘 해야하는데....

요사이 날씨도 요상타 ^^
봄이 언젠가 싶다 요즘엔....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는 건 맞는 말인 듯
가장 쉬이 느끼는 건 계절의 변화 앞에서 인듯해
어느새 여름이다
장마가 지나고 나면 금새 가을....
시간이 참 빠르지? 그렇다고 맘 조급하게 갖지 말고 그럴수록 네가 보충할
부분 찾아가면서 구멍을 메우도록 하기~~~~~ㅋㅋ
작년에 비할바 아니겠지만 작년엔 구멍이 많았지?
많이 불안했을거라는 생각을 해 아쉬움도 많았을테고...
올해는 그런 아쉬움 남기지 않도록 열심히 하길 바래
어떤식으로든 후회는 조금이라도 남을거야 아마도....
그 아쉬움과 후회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만족에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