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7-18 00:00:00
잘지내지??
서울쪽은 비가 많이와서 걱정 했는데
이젠 찜통더위라..
공부하느라 힘들지..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열공하면 울아들 바란던데로 이루어 질꺼야

그래도 자습시간에 한번도 안졸고 대단해@@
열심히 하고 있는게 느껴져^^

우리집은 여전히 자연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너무 시원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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